2016년 10월 27일 목요일

[구바람 바람의나라 추억서버] 오녀산성, 제4시간의문


안녕하세요.

얼마전 오녀산성에 위치한 제4시간의문을 다녀왔습니다.

오녀산선을 가는 방법은,,
고구려 졸본성에서,  (고구려 국내성에서 서쪽으로 거듭이동하시면 졸본성이 나옵니다)
비영으로 남쪽 이동 후 성문 밖에서 좌측으로 이동하시면 길이 하나 나옵니다.
거기가 오녀산성이구요.
오녀산성 밑은 길림성이 나옵니다.




사진을 보아하니,,
문파원 지원을 나온 것 같습니다.
사냥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지원을 온 것 같네요.




여기 4문이.. 특별한 점은 느끼지 못 했는데..
가끔가다 덩치 큰 몹이 있어요..

아 갸가 상당히 쎕니다.




저희 문원들입니다 :)) 

맛인 한명이 중독을 돌리고 가서 그런지,.
대부분의 몹들이 빨피네요.




중독을 빨리빨리 돌려야지 ;;;

꽤 많이 동행했는데.. 사실 사냥하는 인원은 한둘 밖에 없습니다.
구경하는 인원, 지원하는 인원 등등




지금 초록색 저 몹 보이시나요??
저 인간이 꽤 쎕니다.
제 기억으론 무슨 금강을 뚫고 들어오는 듯 했습니다..




여기 맵이 히한하더라구요..
최근에 자주가는 3문도 그렇고...
맵이 일반적이지 않고,, 뭔가 미로같은??

감옥긑기도 하고......




3문을 언급했는데,,, 오녀산성에는 1문, 2문은 가보지 않았지만,,,,,
앞에 넘버가 붙으면서 여러 사냥터가 있습니다.
승급이 올라가면서 1,2,3 순차적으로 이동하시면 되구요..

요즘 3문이 4차승급자들 중에서 핫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용자가 굉장히 많아서,.. 3문은 자리 잡기도 쉽지 않은 듯 하더라구요.





아 맵이....... 층을 더해 갈수록 히한합니다...
바람을 오래 해보질 않아서 원래 이런 사냥터가 있는지도 저는 잘 모르겠네요 ;;




덩치 큰 저 몹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공격을 받으면 전체 마법을 쓰는 것 같더라구요.




게임을 하지 못할 땐 이렇게 포스팅 하면서...
대리만족 하는 편인데.. 어떠세요??
추억이 떠오르시진 않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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